6만송이 튤립, 양구수목원에서 확인하세요!

4월 23일~5월 9일, ‘수목원과 함께하는 튤립여행’ 개최
공휴일과 토요일, 일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
캐리커쳐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버스킹, 레크리에이션 등 진행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4-21 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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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양구수목원은 4월 23일부터 5월 9일까지 ‘수목원과 함께하는 튤립여행’이라는 이름으로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 양구수목원 <제공=양구군>


이를 위해 수목원은 지난해 수목원 곳곳에 총 6만여 본의 튤립을 식재했다. 20일 현재 튤립들은 만개하거나 만개하기 직전인 상태이며, 축제가 시작되는 23일에는 6만여 본 모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요일에는 휴관인 수목원은 이 기간 동안 공휴일과 토요일, 일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야간에도 개장한다.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 어린이날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캐리커쳐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오후 1시와 4시 등 2차례에 걸쳐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무대에서 공연이 열리고, 오후 3시30분에는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 양구수목원 <제공=양구군>


김영종 생태산림과 산림자원관리소장은 “수목원 최초로 튤립을 주제로 하는 행사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튤립을 감상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바란다”면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양구수목원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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