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과 함께 국민의 숲 조성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군산 신시도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두 번째 나무심기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10-18 14: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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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4월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왼쪽)과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이사(오른쪽)가 꿈나무들과 첫번째 나무를 심기를 하는 모습 <제공=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서 미래 세대의 주역 어린이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1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지역 내 신시도초등학교 학생,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 주민, 나무심는 사회혁신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국립자연휴양림 직원 등이 참여해 만리향과 백리향 1100여 본을 식재한다.

만리향과 백리향은 올해 4월 첫 번째 나무심기 행사에 이어 노을 지는 바다 풍경을 전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동백나무 숲길, 봄 철쭉과 여름 산수국, 가을 단풍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의 심신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서 가지는 국민의 숲 조성사업은 어린이들과 함께 자연휴양림의 푸른 숲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해 휴양림의 경관을 개선하는 등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산림휴양 공간과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19세 미만 장애인 숲나들e 회원가입 및 온라인 감면 서비스를 실시해 장애아동, 청소년까지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예약시스템 개선으로 이용 편의를 제공하는 등 산림휴양 분야 규제혁신 과제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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