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거‧검사는 지역특산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 위생‧안전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다소비(매출 상위) 농산물 150건 ▲민물 양식 수산물 60건 ▲배달앱에서 판매하는 배달회 90건 등 총 300건이며 잔류농약,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해 농‧수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한다.
이번 수거‧검사에서 부적합한 농‧수산물은 신속하게 판매차단‧회수‧폐기하고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에 투명하게 공개한다. 아울러 재발방지를 위해 생산자에 대한 교육과 행정지도 등을 지자체에 요청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지난 9월에 이어 식품소비 경향을 반영해 인기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전한 온라인 식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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