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수소경제 확산을 위한 발전전략 및 청정 암모니아 전주기 세미나 개최

3월 17일~18일, 수소 및 암모니아 전문가 발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2-14 15: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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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세미나허브는 3월 17일부터 2일간 ‘2022년 수소경제 확산을 위한 발전전략 및 청정 암모니아 전주기 세미나’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Net-Zero) 실현을 위해 수소와 암모니아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의 하나로 사용하는 경제 및 산업 구조인 ‘수소경제’를 위해 주요 국가 및 기업들이 수소 생태계 관련 기술 개발과 글로벌 수소 공급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수소 저장·운반 수단으로서 암모니아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기대도 점점 커지고 있다.

암모니아는 상온에서 쉽게 액체로 만들 수 있으며 부피가 작아 수소보다 적은 운송 비용으로 약 1.7배 많은 양을 수송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수출입이 활발해 생산시설, 운반선, 탱크 등의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기에 수소 공급의 경제성도 확보할 수 있으며, 암모니아 가스와 수소를 혼합한 발전용 터빈 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 또한 추진되고 있다.

이에 세미나허브는 수소 및 암모니아 전문가 16명을 초청해 수소 경제의 현재 및 미래 발전 전략을 살펴보고 암모니아의 생산, 운송, 활용까지 전주기를 짚어볼 계획이다.

3월 17일 세미나는 2022년 수소경제 확산을 위한 기술 및 발전전략 주제로 △우리 수소경제, 황금알을 낳는 법 △수소경제 주안점·투자전략 △한국 수소경제이행 기본계획 및 해외청정수입 도입 방안 △수소 산업 트렌드 및 경제성 분석 △그린수소 생산기술 동향 및 이슈 △액화수소 생산기술 및 액화수소충전소 사업화 현황 △수소 유통 인프라 구축 및 수소 충전소 확대방안 △탄소중립을 위한 선박 및 육상발전 엔진의 연료 다변화에 대해 발표한다.

3월 18일의 청정 암모니아 전주기(생산, 운송, 활용) 기술 세미나에서는 △수소 경제와 암모니아 △암모니아 전반 현황 및 전망 △수소캐리어로서의 암모니아 수소추출 기술 개발동향 △암모니아 운송 및 그린추진선박 개발동향 △암모니아 엔진 기술 개발 동향 및 전망 △암모니아 가스 터빈 기술 동향 △암모니아 혼소 화력발전 국내외 연소기술 동향 △ 암모니아 수소추출설비 안전기준 개발 방향을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수소 및 암모니아가 미래 주요 에너지 자원으로 사용하기 위한 생태계 구축이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수소경제 및 암모니아 전주기를 살펴봄으로써 수소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관련 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제공되는 기회의 장이 되길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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