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폐기물 재활용률 46%에 달해?

황원희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7-19 16: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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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영국의 IBA(소각로 바닥 재)를 포함한 전체 가계 재활용률은 2019년에 46.2%로 전년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pxfuel

영국 환경식품농무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웨일즈는 재활용률이 2019년에 56.4%로 영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고, 스코틀랜드가 44.9%로 가장 낮았다. 또한 2018년, EU가 기록한 영국의 전체 재활용 비율은 43.86%로, 모든 회원국 중 11위를 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활용률은 "가정 재활용률을 보고하는 데 사용되는 합의된 영국 조치"로 가계 전체 폐기물을 사용해 계산한다. 2019년에는 전년과 동일한 약 2,640만 톤의 폐기물이 가정에서 발생됐으며 영국은 83% 책임이 있다.

 

또한 영국 전역에서 매립지에 대한 BMW(생분해성 도시 폐기물) 추정치는 관련 법률에 따라 영국 전체의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추산됐다. BMW는 잠재적인 온실가스인 메탄을 생성하기 위해 매립지 내에서 분해되는 도시 폐기물 중 일부이다. 영국은 2019년 BMW 660만 톤을 매립지로 보냈는데, 이는 2018년 720만 톤보다 줄어든 수치이다. 매립지로의 전체 도시 쓰레기는 1,370만 톤으로, 전년대비 1,460만 톤에서 감소했다.

 

이 데이터 세트에는 2020년 영국의 포장 재활용률도 포함되어 있는데 2019년과 마찬가지로 2020년 영국 포장 폐기물의 67.2%가 재활용 또는 회수된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복구가 아닌 재활용률은 62.2%였다.

 

환경식품농무부에 의하면 2018년 전체 폐기물의 1억 840만 톤(50.4%)이 재활용 또는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영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최종 폐기물 처리 유형이다. 

 

'재활용 및 기타 복구'의 약 3분의 2는 건설, 철거 및 굴착 부문에서 광물 폐기물과 토양을 회수하는 것을 뜻한다. 나머지는 주로 재활용(유리, 플라스틱, 금속, 목재, 퇴비 등)이지만 바이오매스에 사용되는 목재를 비롯해 다른 곳에서는 포획할 수 없는 일부 비재활용 재질도 포함된다. 

 

매립지는 영국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폐기물 처리장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23.6%(5080만 톤)의 폐기물이 매립지에서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회수 시설에서 처리되는 약 1,500만 톤의 폐기물 중 대부분(80%)은 '가정 및 유사' 폐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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