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에 왕도를 거부한 올가스토리 스마트핏 돌풍 초읽기

세계최초 목주름 개선 미용기기 개발, 천연화장품과 함께 빅히트 예감
김영민
eco@ecomedia.co.kr | 2014-09-05 16:54:44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조희정 (주)올가스토리 대표이사

주름에 왕도가 없다는 말이 바뀌는 시대가 왔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깊게 패인 세월의 주름도 펴주는 고기능성 천연화장품을 생산하는 (주)올가스토리(대표 조희정)가 야심만만 히트제품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올가스토리가 수년간 연구와 개발 끝에 내놓은 목주름 개선용 미용기기 '스마트핏(SMART FIT)'은 뷰티산업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유기농 친환경 기초화장품과 함께 사용하면 더 빠른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한다.  

 

정부지원과 사제를 털어 만들어 낸 조희정 올가스토리 대표와의 인터뷰 내내 그의 얼굴피부와 목주름에 시선이 갈 수밖에 없었다.

 

조 대표는 천연화장품에 뛰어든 계기에 "원래 화장품 쇼핑몰을 해오다, 2008년에 앞으로 유기농 친환경화장품이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판단, 사업아이템을 전환했다"고 말했다.

 

올가스토리는 2010년부터 자사 브랜드 오가니크를 조금씩 선보이면서 얼굴에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는 수분성과 잘 어울리는 천연 화장품을 선보여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렸다고 한다.  

 

이후 천연 자외선 차단 썬파우더를 개발했고, 특히 오가니크 전제품을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한국벤처투자로부터 천연화장품의 기술력 심의에 통과, 투자유치도 이뤘다.

 

롯데홈쇼핑 9월 중순 첫 공개 대박, 벌써 미국시장 각광

△서울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목주름 개선 기기인 '스마트 핏'을

개발해 미용업계의 돌풍이 예상된다. 

올가스토리는 세계 최초로 차세대 미용개선기기인 '스마트핏'을 선보이며 미국에서 먼저 선수를 쳐 이 제품을 미국인들에게 공급했다.  

 

반응은 폭발적으로, 현재 미국시장에서 400달러에 팔리고 있는데, 국내 시장에서도 비슷한 가격에 런칭을 앞두고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희정 올가스토리 대표는 "아무리 좋은 천연 화장품이라고 해도 사람 피부에는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며 "오가니크 제품들은 오일과 수분의 절묘한 배합으로 여성은 물론 남성 화장품 시장에 인기를 끌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물론 21세기에 촉촉한 피부와 탄력있는 피부는 경제활동에서 또 하나의 경쟁력이 틀림이 없다.  

 

올가스토리에서 내놓은 오가니크(OGANIC) 기초화장품 대부분이 바로 '우리만의 독창성을 무기로 한다'고 밝힌 조희정 대표의 당당함이 오히려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희망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다.

 

그는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팁 하나를 '충분한 보습'이라고 했다. 충분한 보습은 곧바로 천연화장품이 가지고 있는 이점이자 멋진 얼굴, 밝은 얼굴 그리고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매력이 있다고 한다.

 

조 대표는 "국내 천연화장품 산업은 호황기에 접어들었다. 그렇다고 많은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고 한발 물러선 겸손함을 내비쳤다.

 

유기농 친환경 화장품 속에는 다양한 인공첨가나 화학성분이 전혀 없는 원료들이 천차만별로 있다. 그 중에 우리가 선택하는 데 중요한 요소는 입소문 마케팅과 멋진 여배우들의 광고빨때문에 찾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에 중국산 저가 화장품들이 국내 뷰티산업을 어렵게 하고 있다. 그래서 전체 매출에서는 큰 시장이지만 모두가 나눠먹기식이다.

 

(주)올가스토리 조희정 대표는 "가급적 인공성분이 덜 들어간 제품을 써야 하지만 인공성분을 썼다고 나쁜 화장품은 아니다"면서 "세계화 추세에서 20~40대 여성들이 화장품시장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우린 그들의 눈높이에 고급스럽고 바르고 뿌리면 피부가 백옥처럼 좋아지는 화장품 개발에 올인하는 동물적 본능에 충실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올가스토리의 야심작, '스마트핏' 목주름 개선미용기기에 눈이 가는 취재진에게 샘플을 보여줬다. 먼저 1차적으로 목주름 전용으로 시제품이 나왔지만, 얼굴이나 다른 부위에서도 쓸수 있고 그 이상의 제품도 추가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조희정 대표는 "오가니크의 클렌져, 에센스 토닉, 아쿠아 에멀젼, 아이필러. 리페어링 세럼, 슬리핑 마스크, 트러블 스팍, 모이스쳐 피니쉬 등이 주름과 관련 있는 연관성이 있어 그래서 천연화장품을 생산하는 숙명"이라고 주장했다. 그가 내던진 숙명의 올가스토리는 '피부, 타고나지 못했다면 오가니크를 선택하라'는 홍보문구가 와닿는 이유다.

 

목주름 개선 미용기기 LED광원 이용 콜라겐 등 피부탄력 개선

 

△ (주)올가스토리의 유기농 화장품 오가니크
또한 화학성분 무첨가의 수분베이스 고기능성 천연화장품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오가니크 제품과 함께 사용하는 '스마트핏' 목주름 개선 미용기기는 국내외 피부미용에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 제품으로 기록된다고 자신하고 있다.

 

세명대 한방임상바이오센터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핏'은 하루 20분 4주 사용으로 24%이상 주름 개선된다. 그런 개선의 숨겨진 기술력은 바로 LED의 효능에 있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특정 LED파장을 가진 스마트핏과 LED와 병행 사용시 최대 10배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녹차성분이 함유된 오가니크 그린티 솔루션 퍼밍 넥크림을 함께 사용했을 때 목주름 개선에 눈에 띄게 좋아진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스마트핏은 부작용이 없는 LED광원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성하는 데 키포인트가 있다. 그야말로 스마트핏이라는 뷰티산업계의 뜨거운 이슈가 잉태한 셈이다.

 

뷰티산업은 트랜드가 빠르다. 소비자들의 욕구가 하늘 높은 줄 모를 정도다. 그래서 올가스토리는 대만 홍콩 바이어들이 조언한 '메이드 인 코리아' 천연화장품 해외런칭에 올가스토리가 먼저 선행해, 고객들이 알아서 사는 고급 이미지 브랜드화로 진출을 서두를 것이라고 밝혔다.

 

오가니크 기존 화장품 입소문 타고 인기

 

그녀는 희망적인 메시지만 던지지 않았다. "뷰티산업은 매우 크다. 동종업체가 많다. 그래서 나눠먹기식이 된다. 차별화뿐이다. 뷰티산업이 매력적이고 정부에서 다양한 채널로 도와주고 있지만 결국 지내기는 늘 고전이다. 그래서 지속적인 제품개발에 매진하는 것이 생존전략이고 화장품 강국을 유지할 수 있지 않겠느냐."

 

조희정 올가스토리 대표의 직무실, 파티션으로 칸막이 친 작은 사무실에서 미국 뷰티산업을 넘보는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비전을 보고 돌아왔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