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멸위기 대응 ‘농촌공간계획 및 농촌재생뉴딜전략 포럼’ 열린다

황원희 기자
eco@ecomedia.co.kr | 2021-12-14 18: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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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12월 22일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조대엽),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현찬)와 함께 ‘지역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농촌공간계획 및 농촌재생뉴딜전략’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저밀도의 농촌공간이 재조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촌의 난개발과 교육·문화·돌봄·의료 등 생활서비스 수준의 도농간 격차 등으로 지역소멸 문제 해결이 쉽지 않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농촌공간계획과 농촌재생뉴딜전략을 통해 지역소멸 문제 등 농촌이 직면한 위기의 돌파구를 찾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번 포럼은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의 개회사와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정현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조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

 

첫 번째 발제로 김돈곤 청양군수가 ‘왜 농촌을 주목하는가?’를 주제로 농촌 현장의 시선에서 지역균형뉴딜 무대로서 농촌의 가치와 문제점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발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포용성장·균형발전 연구단장’인 송미령 박사가 ‘지역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농촌재생추진전략’을 주제로 농촌공간계획 제도화와 농촌재생뉴딜프로젝트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발제가 끝난 후에는 ‘농촌공간계획 제도화 및 농촌재생추진전략 세부 추진 방안’을 주제로 정책기획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국토연구원, 농업인단체 및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데, 농식품부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현장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붙임 양식을 작성하여 12월 19일까지 happyhooo@korea.kr로 보내면 되고, 행사 관련 사항은 전자메일(beomjinkim@korea.kr) 혹은 전화(☎ 044-201-15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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