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갑신년(甲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한 새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는 참여정부(參與政府)가 출범한 지 2년째를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지난 한 해 고심하며 준비해 온 국정청사진을 하나 하나 정책으로 가시화하여, 모든 국민이 더불어 잘 사는 튼튼한 경제와, 민주적인 참여복지(參與福祉) 사회, 그리고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활짝 열어 가야 할 매우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저는 우리 앞에 놓여진 이 희망찬 대장정에 저와 여러분을 포함한 공직자들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사회의 변화가 선행될 때 비로소 국민의 신뢰(信賴) 속에서 우리가 꿈꾸는 새로운 사회변혁(社會變革)을 이룰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환경부 가족 여러분!
지난 한 해, 우리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많은 일들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냈습니다.
특히, 대화와 타협, 참여에 의한 성공적인 정책모델로 손꼽히는「수도권대기환경개선특별법」제정을 비롯하여, 「백두대간보호에관한법률」을 제정하고 선진적인 생산자 책임재활용(EPR) 제도를 전국적으로 시행했습니다.
또한, 4대강 상수원 수질개선의 요체인 ‘비점오염원 관리종합계획’을 수립했고, 수도권 국토환경성 평가지도를 제작하고「Eco-2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환경정책 혁신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기엔 아직 이르며,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더 멀고 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 혁신과 산업구조의 고도화에 따라 신종 유해물질, 전자파, 생태계위해 외래종 등 새로운 환경문제가 속속 대두되고 있고, 우리 국민들도 높아진 환경의식을 바탕으로 제도나 구호(口號)상의 막연한 환경개선이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차원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요구하기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우리를 둘러싼 주변 여건들도 그리 낙관할 수 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주 5일 근무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쾌적한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수준은 날로 높아지는 반면, 각종 개발사업과 환경기초시설 입지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과 지역 이기주의는 더욱 첨예화될 전망입니다.
가계버블과 노사불안, 성장 모멘텀 약화 등으로 여전히 한치 앞이 불투명한 경제상황 속에서, 환경규제에 대한 완화압력 또한 더욱 거세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4월 총선(總選)을 앞두고, 선거 때마다 되풀이되어 온 지역개발 압력에 의한 환경 파괴사례가 또다시 답습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대외적으로는 기후변화협약, 도하개발아젠다(DDA) 환경협상 등 앞으로 밀어닥칠 국제 환경압력의 수위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처럼 올 한 해, 우리 앞에는 벅차고 지난한 과제들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제껏 보여준 열정과 헌신, 역량과 지혜를 바탕으로 함께 단합하여 노력한다면 어떠한 난관(難關)과 어려움도 능히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의 힘과 정성을 한데 모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환경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살기 좋은 녹색공동체’를 만드는 데 다함께 헌신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제 2004년도에 우리 환경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핵심정책방향을 제시하면서, 여러분과 함께 각오를 새롭게 다짐하고자 합니다.
우선, 국민이 실생활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쾌적한 생활환경(生活環境)을 가꾸는 데 힘써야 하겠습니다.
온갖 산고를 겪고 힘겹게 탄생시킨「수도권특별법」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10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대기오염 총량관리제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2004년을 4대강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 원년(元年)으로 삼아 낙동강 수계의 부산쪾대구지역을 시작으로 선진적인 수질오염 총량관리제를 시행하는 한편, 수돗물 공급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먹는물에 대한 국민불신을 해소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제품의 최초 설계·생산 단계부터 재활용성을 높이고 유해물질을 최소화하는 제품의 환경성보장제(環境性 保障制)를 새로이 도입하고, 생산자책임재활용(EPR)제도를 정착시켜 자원순환형 사회를 앞당기는 일도 중요한 당면과제입니다.
둘째, 생명이 살아 숨쉬는 한반도 생태공동체를 건설하는 기틀을 확고히 다져야 하겠습니다.
백두대간, 비무장지대, 도서연안 등 한반도 핵심생태축에 대한 체계적인 보전·관리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선계획-후개발 원칙에 기초한 전략적 환경평가제도 도입과 자연경관(自然景觀) 보전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을 착실히 추진해야 합니다.
셋째, 2004년부터「2단계 Eco-2 프로젝트」에 착수하여 환경과 경제의 상생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추진성과를 가시화해 내야 하겠습니다.
특히 2010년 세계 5위권의 환경산업(ET) 강국 진입을 목표로 차세대 핵심환경기술 개발과 실용화에 만전을 기하고, 환경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넷째, 급변하는 지구촌 환경질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환경외교(環境外交)를 다변화·내실화해야 하겠습니다.
금년 3월로 임박한 UNEP 특별집행이사회/지구환경장관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환경 선진국을 지향하는 한국의 이미지를 높일 전기로 활용하고, 동북아(東北亞)와 남북한 환경협력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국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환경행정을 구현하는 데에도 더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친애하는 환경부 가족 여러분!
맑은 물, 깨끗한 공기, 그리고 생명이 살아 숨쉬는 자연생태계는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이자 미래(未來)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보장하는 국가경쟁력(國家競爭力)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21세기 국민의 건강한 삶과 국가의 희망찬 미래가 바로 여러분들의 양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시작하는 새해,
우리 모두‘인간(人間)과 자연(自然)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생명공동체(生命共同體)’의 꿈과 소망을 가슴에 안고, 소중한 우리의 환경 살리기에 더욱 헌신해야 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환경미디어 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 가정에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아울러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값진 열매를 맺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환경의 세기 선도할 도약의 계기 마련하는 한해로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그 어느 해 보다도 환경 이슈가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한 해였습니다. 많은 갈등의 과정을 거쳐왔지만, 우리 국민들과 정부가 다시 한번 환경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은 현재 살고있는 우리들의 삶의 터전임과 동시에 미래세대가 살아가야 할 터전입니다. 이러한 인식의 확산으로 선진 각국과 우리 정부에서도 개발위주의 경제성장정책에서 미래세대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발전정책으로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올바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당국의 유효하고 적절한 정책입안, 시민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활동, 사회구성원들의 능동적인 관심과 참여의식이 필요합니다. 국회차원에서도 제기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환경관련 법제도화 작업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밝아 온 갑신년 새해에는 새로 맞이한 환경의 세기를 선도할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소비자 안전 중심의 행정구현에 최선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보다 안전한 식품·의약품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신 업계 종사자 여러분과 안전관리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신 학계, 연구소 등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참여정부의 出帆과 함께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약생활 보장과 식약청 발전의 기틀을 다진 의미 깊은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개선이 필요하고 효율적인 제도로써 자리잡지 못한 분야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금년에는 경제·사회·문화 등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게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약생활 보장 및 식품·의약품 산업의 선진화 지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첫째, 안전한 식품·의약품의 제조·수입·유통기반 조성을 위하여 제조·유통과정에서의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선진 과학적 관리 기법의 도입 확대와 제도개선 추진 둘째, 부정·불량식품·의약품 단속 강화를 위하여 제조·가공·광고·판매 등에 대한 유통단계별 집중단속 셋째, 식품·의약품산업 지원체계 확립을 위한 허가절차·평가방법 등을 개선하고 각종 기준의 표준화 및 정보제공 넷째, 국민참여 확대 및 서비스 향상과 다섯째, 조직과 기능을 전문화·효율화·선진화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여 식약행정의 역량 강화 및 국제화 추진 등 5대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중점과제를 추진하기 위해서 우리 청이 소비자들과 함께 할 때만이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 소비자 안전 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으며,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통하여 업무처리의 공정성, 투명성 및 일관성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관계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생활속에서 환경보전 실천하는 한해되길

20세기에 산업사회의 확산으로 빚어진 환경의 훼손은 우리 인간에게 심각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인한 각종 재앙은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21세기 들어 환경보전에 대한 각성이 크게 일어나면서 인간과 자연이 다시금 공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 ‘개발’과 ‘보전’이 충돌할 수 밖에 없는 가치이기는 하지만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해 훼손을 최소화하는 지혜를 얻고 있다는 점은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인류 문명이 발전하면 할수록 ‘환경’은 전 세계적으로 더욱 중요한 화두가 될 것입니다. 갑신년 새해를 맞아 환경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면서 생활속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망을 이룬다는 확신으로 새해준비를

시련으로 점철된 한해를 보내고 이제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모두는 이 한해에 거는 소망이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응어리진 한스러움을 삭이면서 푸르른 희망을 향해 가슴을 한껏 펴고 활짝 두 손을 벌려 새해를 오로지 내 것으로 껴안으려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불굴의 투지를 불태워야겠습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는 확신으로 새해를 준비하고, 소원하는 바는 나만의 힘으로써가 아니라 우리모두의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현실화된다는 진리에 충실하기를 소망합니다.
쾌적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우리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새해 첫날 간절한 심정으로 전해드립니다.
환경보전이 우선시되고 경제와 환경 상생하는 한해되길

올해에도 제17대 총선을 비롯하여 북한 핵문제,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입지선정, 새만금 간척사업, 깨끗한 정치를 위한 제도개혁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새해 갑신년에는 이와같이 산적해 있는 국가적인 현안을 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민주적인 합의 문화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개발보다는 환경보전이 우선시되고 경제와 환경이 상생하는 새로운 님비(NIMBY) 해소 방안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지는 희망의 갑신년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상하수도분야 되길

새해가 되면 항상 지나온 일을 돌이켜보고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각오를 새로이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상하수도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희들도 개인적인 일로는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되겠지만, 전문가로서 우리가 지난해에 한 일들이 어떻게 평가되고 있으며, 앞으로 국민들을 위하여 새해에는 어떠한 일들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과거보다 더욱 많은 변화를 요구하는 물결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상하수도 분야도,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학문의 발전, 기술수준의 도약, 그리고 산업구조의 개편 등 새로운 변화를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상하수도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또한 국민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하여 아직도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서 한해가 시작하는 시점에 우리들의 마음을 다시 가다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또한 상하수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이 모여서 각자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져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회가 많아 질수록 다른 분들의 의견을 깊이 되새기게 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독려하는 분위기가 더욱 깊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우리들의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하여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상하수도분야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과 가족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평온함을 기원합니다.
조합원 경쟁력 확보위한 공동구매사업 등 추진 총력

지난해에는 경기불황과 여러 가지 악재가 겹쳐 정말로 힘들고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현명하신 조합원 여러분들께서는 결코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한번 저력을 보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지난 '92년 추운 겨울 정수산업의 발전과 시장의 활성화라는 열정하나로 시작했던 우리조합이 수많은 도전과 시련을 극복하고 벌써 12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열악한 산업여건과 시장구조 속에서도 국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먹는물을 공급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신 조합원 여러분의 노력과 정성에 힘입어 이제는 정수기가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될 생활필수품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정수인은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더 나은 기술개발과 품질의 향상으로 소비자를 보호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정수기의 문화가 전국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선진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과 방안을 도출하는데 다같이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조합은 변화를 요구하는 정수기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 개척과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시도할 것이며, 조합원 한 분 한 분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상호간의 복리증진 및 공동구매사업 등을 추진하고자 하오니 조합원사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기탄 없는 가르침으로 늘 새롭게 변모할 수 있는 조합이 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며 갑신년 새해에는 우리 정수인들이 바라고 원하는 희망사항이 눈앞에 현실로 다가오는 한해가 되시기를 두 손 모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갑신년은 정수인의 ‘기’ 살리기 해로!

우리는 먹는물을 다루는 업을 하고 있다. 특히, 먹는물은 생명 그 자체로서 지구 표면적의 70%가 물이요, 인체의 70%가 물이다. 질과 양, 용도에 따라 100가지 학설로 구분될 수 있으나 그 중에서 먹는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무리가 아니다. 현재 여러 가지 환경공해에 시달린다해도 먹는물만 좋은 물을 먹을 경우 70%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WHO의 통계를 보아도 우리의 막중한 사명을 인식해야 한다. 따라서 정수기의 사용보편화로 먹는물 문화정착에 이바지해야할 것이다. 이를 위해 첫째 품질향상, 둘째 가격의 현실화 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전천후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 소비 대중의 사랑을 받아야하며, 이 여세에 따라 성공여부가 판가름된다고 할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였다.
이 기업의 질 향상이 삶의 질과 동일시하는 정수기 기업인이 됨을 자긍심으로 당당한 한해가 될 것을 희망한다. 이것이 氣를 살리는 길이요 氣는 바로 삶의 힘이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 氣를 살리는 원년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희망찬 갑신년을 맞이할 것을 기원한다.
저수조 관련 기술개발에 주력해 수질관리 개선에 앞장

형광등 수은 회수처리시스템 구축, 환경오염방지에 최선

갑신정변이라는 1894년의 역사적인 사건이 증명해주듯이 120년 만에 돌아오는 갑신년 역시 정변의 기운이 넘치는 해로 올해에는 여러모로 모든 분들의 밝힐 희망을 예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형광등은 발광원리상 수은의 사용이 불가피하여 정부와 시민단체의 숙원으로 준비되었던 폐형광등의 회수 처리를 위한 수도권 중심의 시범사업 3년을 마감하고 올해에는 전국적인 처리시스템의 구축으로 확대 실시됩니다.
세계적으로도 수은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한 수은사용의 규제는 강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논의도 깊어지고 있어 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 관리회의는 수은 배출원을 줄이는 동시에 사용된 수은의 재사용 및 회수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국내에서도 올해부터 환경보존 및 환경친화적인 제도인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제도)에 형광등이 포함됨에 따라 생산자(수입자 포함)에 책임과 의무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기업 활동에 있어서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기업의 성장발전을 기대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제품의 설계·생산으로부터의 환경친화적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산학협동을 통한 기반기술의 개발 및 지원과 함께 저수은 및 장수명 제품의 개발과 폐기시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구조적인 개선도 검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형광등재활용협회에서는 형광등 내의 완벽한 수은회수를 위한 전국적인 회수처리시스템을 구축, 무단으로 폐기되는 많은 형광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수자원환경신문을 통해 환경과 관련한 많은 관계자들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됨과 동시에 환경정책 및 관련분야에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여 환경 전문지로서 더욱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정진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업계 및 단체 여러분의 일치 단결된 노력과 협력을 당부 드리면서 환경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관계자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생산자들 위한 공제사업에 충실해 부담해소 정책에 최선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올해에도 영위하시는 모든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해가 바뀔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마련입니다. 올해도 우리는 막연하나마 무엇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지난해엔 새정부 출범으로 이같은 기대를 걸었으나 선진국 경제침체와 이라크전쟁의 여파로 경제불황이 지속되고 최악의 실업난을 가져온 극히 어려운 한해가 아니었나 돌이켜봅니다.
물론 새해에도 우리의 경제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올 4월에 치뤄지는 총선도 경제회복에 발목을 잡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플라스틱 재활용 산업이 발전되고 이로 인해 새로운 일자리의 창출과 재활용사업 분야의 확대는 플라스틱에 대한 기존인식 변화와 함께 사용규제와 같은 불합리한 제도는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단결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지금이 플라스틱 업계가 앞장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는 생산자책임재활용(EPR)제도가 시행되는 원년이었습니다.
저희 협회는 지난 한 해동안 EPR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한 기반구축사업과 더불어 재활용 현황 및 기술개발 등의 기초자료 조사 연구사업,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확대를 위한 기반시설 설치 및 운영 등 플라스틱에 대한 생산자책임재활용 기구로서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특히, 저희 협회는 정부의 각종 제도와 정책수립시 생산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건의하고 있으며, 재활용 사업의 인프라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안성에 고형연료화 시범공장을 설립 운영한데 이어 환경부 및 경기도와 공동으로 이곳에 유화생산 시범공장과 홍보전시관을 건설키로하는 등 플라스틱 재활용단지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협회는 올해도 생산자들을 위한 공제사업에 더욱 충실, 업계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안정적 사업기반 위에서 더욱 발전하는 플라스틱업계 되기를...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는 새해 아침은 그 무엇보다 희망차고 활기차며, 새로운 각오로 지난해에 이루지 못한 많은 것들에 대해 굳은 다짐을 하며 한해를 시작하리라 믿습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유난히도 다사다난했었습니다. 그중 가장 크게 꼽을만한 일은 '02년 말부터 힘들게 추진하여온 한프조합과 합성수지연합회의 합병으로 국내 800여 플라스틱 전문생산업체로 구성된 새로운 합병연합회가 탄생된 것입니다.
그동안 양 단체로 분할되어 단체수의계약 등 사업추진에 힘이 들었던 여러 문제점들이 그 창구가 일원화됨으로서 플라스틱업계 공동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유일의 플라스틱관련 국제회의인 제29회 극동플라스틱업계회의의 성공개최로 동북아 중심의 플라스틱 재활용 네트워크구축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연합회와 회원조합 그리고 조합원업체를 연결할 수 있는 정보화기반을 구축해 올해에는 업무처리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회원조합 이사장, 업체대표 여러분!
올해에는 지난해 합병을 토대로 사업을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고자 합니다. 우선, 조합원업체의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여 업체가 필요로 하는 사업계획과 플라스틱시험원 운영을 회원업체에 보다 유리하게 적용하도록 하는 제도개선, 회원상호간에 조직강화는 물론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신규사업의 창출과 플라스틱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에 여러분들의 다양한 고견을 적극적으로 반영코자 노력 할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국가산업에서 화학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높습니다. 특히, 플라스틱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장점들을 기반으로 가전, 컴퓨터, 이동통신, 인터넷을 비롯한 산업전반에 충분히 반영시킬 수 있다면 플라스틱산업의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올 한해도 플라스틱업계의 공동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정진합시다. 감사합니다.
환경친화적인 자재 사용, 조합기능활성화 방안등 적극 모색

지난해 우리 업계로서는 어려운 국내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부 및 관계기관에 공공기관이 건설공사시 중소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분리발주 이행 촉구를 강력히 건의하였으며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 그나마 힘든 고비를 잘 넘겨 왔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기업경영에 큰 악재로 원료가 상승, 제품판매가 하락, 수출 환경 악화, 기능인력 부족, 보유설비 노후화 등 큰 변수들이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앞으로 저희 조합은 기본에 충실하며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여 수요처를 확대 발굴과 PL예방과 대책 수립에 대처하는 한편 지속적인 기술지도, 세미나 개최 및 단체표준 인증사업에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우리 PVC업계는 완벽한 수밀성 보장과 충격강도를 보강하는 등 막대한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비를 투자하여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였으나, 정부의 최저가 구매를 위한 턴키방식 입찰 선호에 따라 저품질의 불량제품 생산이 우려되며, 이는 곧 부실시공을 초래하여 환경오염 및 국민건강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을 외면하는 정책이어서 향후 생산자 단체를 통한 단체적 계약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의에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은 그 동안 어렵고 힘든 고비를 잘 이겨낸 저력을 밑거름으로 품질경영활동과 결함예방활동 및 기술혁신에 보다 많은 투자에 심혈을 기울일 때라고 봅니다. 특히,우리나라는 '07년부터 세계보건기구로부터 물부족국가로 분류되어 있는 상황에서 정부에서도 이를 심각하게 인식하여 하수관거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호기를 맞아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기업하기 좋은 경영환경 여건을 조성함은 물론 첨단화된 환경친화적인 배관자재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사용토록 하고, 우리 업계의 현황과 동향분석 및 조합기능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단체수의계약 운영유지를 위한 품질향상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고들 하지만 서로 논의하고 어려움을 서로 나눈다는 사고로 우리 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다같이 매진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올 한해에도 우리 업계가 날로 발전하고 하시는 일 모두가 뜻대로 이루시고 여러분의 회사와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식음료업계와의 윈윈 기반 더욱 확고히 하자

돌이켜 보면 지난 한해는 식품음료업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업종이 그랬듯이 우리 PET용기 성형업계 역시 매우 힘들고 어려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경기는 침체되어 식·음료 수요는 극심한 부진을 면치 못하였고 설상가상으로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어 PET용기의 판매량은 많이 감소되었습니다.
여기에다가 공급과다로 인한 업체간의 판매경쟁마저 심화되기도 하였으며, 원료가격의 고가유지가 계속되어 채산성도 매우 저조한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업계는 신제품개발과 용기의 디자인개발 및 용량개발을 통하여 꾸준히 신규수요의 창출과 대체수요의 발굴에 노력해온 결과, 맥주용 PET용기를 개발하였고, 이어서 온장용 PET병도 생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국내시장에서 신선한 PET병 맥주를 사서 마실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겨울철에 온장용 PET 음료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기대와 희망을 갖고 신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PET용기 성형업계는 수요처인 먹는샘물 업계등 식음료업계와는 발주와 납품관계인 수직관계에서 벗어나 협력과 공조의 관계인 수평관계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기존의 공급체계의 질서를 더욱 공고히 유지하면서 양 업계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25년 전 PET용기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의 경이로움과 이제는 성숙된 다용도의 포장용기로서, 사랑받는 포장제품으로서, 소비자들이 계속 애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갑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먹는샘물 업계 등 식품음료업계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단체표준 공동검사체제 구축, 가격과 품질 정상화 다짐

우리 활성탄소협동조합은 각종 인허가와 일정 규모를 갖춘 국내 활성탄소 제조업체 20개사가 모두 가입되어 있는 전국조합으로서 1992년 협의회를 발족하여 '97년 조합을 창립한 이후로 입상, 분말 활성탄소를 비롯하여 조립상 활성탄소 및 첨착, 섬유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성탄소 생산 기술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몇 가지 문제로 지난해 단체수의계약이 해지되자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생존하고자 과당경쟁을 하며 가격과 품질이 동시에 하락되는 뼈아픈 아픔을 겪었습니다.
활성탄소는 숯, 검뎅(굴뚝에서 나오는 부산물) 등과 외관상으로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수요처에서 진품 여부를 엄격히 검사해야합니다.
그러나 활성탄의 최대 수요처인 정수장에서 시료 채취를 납품자에게 맡기고 자체 시험장비를 갖추지 못해 시험 검사를 100% 외부 시험기관에 의뢰하기 때문에 상당수 기업들이 제대로된 활성탄소를 납품하기보다는 입찰 단가를 낮추기 위해 유사 물질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합에서는 이를 시정하고자 새로운 공동구매 사업, 단체 표준 공동 검사체제를 구축하였고 2004년 1월 신년회에서 전 조합원이 모여 윤리규범과 서약서 발표식을 가지며 가격과 품질의 정상화를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용 기술의 효율화를 향상시켜 지표수 수질 개선과 고도 정수처리 또는 산업폐수 처리기술과 집진시설, 공조시설, 유해가스처리 설비 발전에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활성탄소 관련 분야는 저희 조합에 문의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이만 신년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친환경상품 생산·소비 촉진 통해 푸르고 맑은 세상을...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유럽 등 선진국의 산업환경정책은 종래 공정의 배출오염물 저감정책에서 최종제품의 환경성을 규제하는 정책으로 방향전환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선진국의 환경정책의 변화가 환경보전과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해야만 하는 새로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환경마크협회는 지난해 해외의 제품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일본·중국 등 4개국과 환경표지제도에 대한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하였고, 산업계를 대상으로 친환경상품 생산촉진을 위한 ‘에코디자인’ 기법을 보급해 왔습니다.
갑신년 새해에는 과거 12년간 사용해온 현행 환경표지 대신 국제적 감각을 반영한 새로운 환경표지를 도입하고 친환경상품의 소비촉진을 위한 공공부문의 구매녹색화, 친환경상품 개발지원을 위한 전과정평가(LCA)교육실시, 해외 시장개척을 위한 환경전시회 출품 등 친환경상품의 생산·소비를 촉진하여 푸르고 맑은 세상을 만들어 나아가는데 큰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친환경상품의 구매는 환경보전활동에 참여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며, 국내 친환경상품 시장육성에 기여함은 물론 제품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실천활동입니다.
국민여러분들의 친환경상품 생산·소비촉진에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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