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흔 장관 - 매사에 최선을 다하시는 분
“박윤흔 장관님은 직업공무원 모두가 본받을 만한 한없이 성실하시고 완벽을 추구하시는 분이다. 업무에는 엄격하시면서도 인정이 흘러넘치시는 분이다. 당시 건교부에서 상하수도국을 이끌고 환경부로와 첫 만남의 장관이기도 하다”
김중위 장관 - 국민에 다가가는 환경정책 펼치신 분
“김중위 장관님은 역시 정치인이다. 따라서 국민이 중요한 것, 필요한 것, 가려운 곳을 잘 살필 줄 아는 장관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환경정책을 새롭게 펼친 분이시다. 전 직원들에게 편안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게 자율성을 중시하신 분이다”
정종택 장관 - 아이디어 풍부한 새마을 운동의 주역
“정종택 장관님은 부지런하기로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인물이다. 새벽부터 일하시면서 환경부 조직을 활발히 움직이게 했다. 아이디어도 풍부하여 역시 새마을 운동의 주역답게 일하는 환경부로서의 조직문화를 일구신 분이시다”
강현욱 장관 - 되는 일과 안 되는 일 정확히 구분
“강현욱 장관님은 정통 행정관료출신으로 맥을 잘 고르고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을 정확히 구분하는 분으로서 상충되기 쉬운 환경과 경제간의 관계를 조화롭게 이끈 분이시다. 조용하면서도 엄정한 업무처리로 직원들의 존경을 받으신 분이다”
윤여준 장관 - 뉴욕 파견근무로 가까이서 모시지 못해 아쉬워
“윤여준 장관님은 재임기간 중에 본인은 뉴욕주 유엔대표부에 파견되어 근무하던 시기로 가까이서 모시지 못해 아쉽지만 뛰어난 기획력과 전략적 사고를 가진 분으로 환경부 직원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분이시다”
최재욱 장관 -임기응변보다는 근본대책수립에 열중하신 분
“최재욱 장관님은 언론인출신으로 정치인으로 환경부가 꼭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잘 헤집는 분이셨다.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 하셨으며, 임기응변보다는 기본에 충실하신 분이다. 수변구역, 오염총량제, 물이용부담금제등 새로운 수질관리정책을 도입한 분이시다. 문필력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앞서고 한학(漢學)에 뛰어난 조예를 겸비하신 분이다”
손 숙 장관 - 영향력 있고 포옹력과 강한 추진력 겸비
“손숙 장관님은 무언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분이시다. 정치·경제·사회·문화분야 주요인사들과 두루 교분이 두터워 큰 일을 해내실 수 있고 어머니 같은 포옹력과 강한 추진력도 있는 분인데 당시 사회분위기에서 단명한 것이 못내 아쉽다”
김명자 장관 - 현장중심의 실천적 전문가, 질기고 강한 업무추진력 갖춰
“김명자 장관님은 누구도 풀 수 없었던 실타래처럼 엉클어져 있었던 낙동강 물문제를 모든 이해 당사자들의 합의하에 풀어내셨다. 낙동강물관리종합대책과 낙동강특별법, 그것은 김명자 장관님의 열과 성과 혼이 담긴 작품이다.
이를 토대로 금강, 영산강물관리대책과 특별법을 성공시킴으로써 이른바 3대강특별법 장관이 되셨다. 국민의정부 최장수 장관, 역대 정부 최장수 여성장관이라는 신기록을 세우신 분이다. 3년8개월간의 재임기간중 능력과 실적에 따른 칼날 같은 인사로 조직을 완벽히 장악 하시면서 2년 연속 최우수부처로 환경부의 위상을 한껏 높이신 분이시다”
한명숙 장관 - 따뜻한 인정미 넘치는 정열의 행정가
“한명숙 장관님은 누님같이 가깝고 한없이 따뜻한 분이면서 업무에 있어서는 한치의 오차도, 허점도 용인치 아니하신 분이시다.
10년후 남산에서 인천앞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수도권대기환경개선특별법은 첨예한 이해관계에 있는 개발부처의 반대를 끝까지 누구려 뜨리면서 한 장관님이 해내신 수작이다. 전임 김명자 장관님에 이어 환경부를 3년 연속 최우수부처로 이끄신 탁월한 행정역량을 보이신 분이시다. 환경부를 이끄신 것을 험난한 인생역정 가운데서 최상의 보람으로 여기실 만큼 환경부에 크나큰 애정을 가지신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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