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 김순직 이사장

편집국
eco@ecomedia.co.kr | 2004-10-25 13:00:06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공사화 전제 창의적이고 생산적 조직 만들 것

공단, 경영혁신 통해 ‘일류공기업’ 만들겠다
상수도 공사화 ‘지금도 늦어’, 원수개선·노후관 정비 뒤따라야

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은 시(市) 지정 시설물을 효율적 관리운영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83년 9월 창립된 서울시의 ‘안살림꾼’이다. 그동안 공단은 교통 및 도로분야를 비롯하여 공원, 지하보도상가, 장묘사업, 월드컵경기장 등 시민편익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도시의 기본 인프라를 경영하고 관리하는 공기업역할을 담당해 왔다.
제9대 이호조 이사장에 이르기까지 행정력과 실무를 겸비한 서울시의 주요 인사가 거쳐간 이사장직. 그동안 퇴임이 임박한 관료나 최고위직으로의 승진을 꿈꾸는 고위공무원의 수순처럼 여겨지던 이 직책에 지난 3월, 40대 후반의 김순직 이사장이 취임했다. 이제 지천명의 세령을 몇달 남겨두고 있지 않지만, 그는 서울시에서도 대변인 등의 주요 요직을 거치며 고위직으로의 빠른 상승과 함께 주목받았던 인물 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이사장직 취임과 두고 항간에는 공단조직의 ‘젊은피 수혈’이란 주장과 함께 ‘공사화를 위한 개혁세력 영입’ 등 많은 추측을 낳기도 했다.
본지는 예상처럼 취임이후 공단조직혁신을 위해 본격적으로 ‘칼’을 뽑아 든 김순직 이사장을 만나 반년동안의 경영소회와 공단운용에 관한 향후 계획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Q. 취임하신 이후 반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우선 취임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A. 사실 큰 맥락에서 보자면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고 봅니다. 결국 공단이 서울시의 일을 대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임했으므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공기업 조직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그동안의 생각을 달리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기업적 마인드로 경영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단은 공무원 조직으로 형성돼 수익성에 대한 고려가 없던 것만은 사실입니다. 공기업 경영은 제 공직생활에 의미 있는 일이며 흥미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최선을 다해 볼 생각입니다.

Q. 아직 시설관리공단의 역할에 대해 알고 있지 못한 시민이 많습니다. 공단이 담당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A. 공단은 83년도에 국내 최초의 지방공단으로 출범해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어린이대공원과 제주 여미지식물원 등의 공원분야, 국내 장묘문화의 메카인 시립 장묘시설, 도시고속도로 및 교통정보제공, 지하도상가, 공동구, 소규모공사감독, 각종 교통시설물 등 연간 10억명 이상의 시민들께서 이용하시는 서울의 재산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Q. 이사장님의 취임이후 공단의 변화된 모습은 무엇이라 보십니까 ?

A. 우선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정착되었다고 봅니다. 저는 취임하자마자 경영혁신을 추진했고 현재까지도 추진중에 있습니다. 조직의 부피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공단은 공기업으로서 시민을 위해 일하는 조직이어야 하므로 저는 이를 위해 ‘공익성은 상승시키며 수익을 창출하는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현재는 이 모든 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수익성과 관련해 한동안 월드컵경기장의 흑자경영이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사실상 2년 연속 흑자경영이 확실시되고 있는데 비법은 무엇입니까 ?

A. 월드컵경기장의 지속적인 흑자경영은 월드컵대회를 전후해 경기장 활용 방안을 미리 철저하게 준비한데 있습니다. 또한 전직원이 지혜를 모아 이를 시의 적절하게 추진한 결과로 생각됩니다. 현재 스탠드 하부 공간을 활용해 수익시설을 유치함으로써 연간 116억원의 임대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공단이 월드컵대회 이전부터 전담팀을 가동해 국내외 유사시설의 성공 사례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입니다.
공단은 작년 5월 수익시설 개장을 맞아 CI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이를 통해 시설을 ‘월드컵 몰’로 네이밍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을 펼친 것도 흑자경영의 요인인 아니었던가 생각됩니다.
그밖에도 주요 축구경기와 오페라와 같은 대형 문화행사를 유치함으로써 연간 3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공단은 흑자경영 기조를 계속 확대시키기 위해 수익시설 임대와 경기장 시설의 마케팅 외에도 다양한 광고마케팅과 부대시설 활용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Q. 상수도 시설 등의 관리에 이어 하수도처리장의 운영관리도 시설관리공단이 맡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물 관련 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시설공사가 되었는데, 경위와 인력 등의 운영전략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우리 공단은 지난해부터 상수도사업본부가 발주하는 소규모 상수도공사 감독업무를 위탁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수도 시설 전체를 관리하는 것은 아니며 다만 부분적으로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공단이 서울시로부터 인수할 예정인 중랑과 난지 하수처리장은 서울 북동지역 10개구와 서북지역 7개구의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종합적인 물 관리시설입니다. 이에 대하여서는 지난 7월에 시장님께 직접 건의한 바 있고 이에 대해 시장님도 동의하신 바 있습니다.
서울시내 하수처리장은 앞으로 총 4개 가운데 공단이 관리하는 중랑과 난지, 민간에 위탁되는 탄천과 서남처리장으로 나뉘게 되는데 공단으로서는 민간부문과의 경쟁체제가 된다는 특별한 각오 아래 우리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인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공단의 인력은 풍부합니다.위탁 운영은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옵니다. 그런데 순수민간은 무조건 비용절감에 치중될 우려가 있습니다. 공단은 비용절감과 동시에 처리방법을 개선하는등의 공기업으로의 장점이 있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인력운영은 기술전문 인력을 최대한 확보하되, 관리인력보다는 현장에서 실제 일하는 인력을 중심으로 하여 ‘저비용 고효율’의 경영을 추구할 계획입니다.
또한 향후 하수처리장내의 유휴부지를 개발하여 인근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공원 또는 스포츠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Q. 상수도 사업의 공사화 논의가 한참 진행중입니다. 수도시설도 결국 도심의 핵심 인프라의 하나로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이사장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A. 저는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돗물에 있어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상수도의 수질 불신 문제입니다. 시민들의 근본적인 인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공기업화 되면 많은 개선이 이뤄지리라 예상됩니다.
수도요금체계의 일률적 방식은 곤란하며 현실에 맞지 않습니다. 사회 정책적으로 ‘수익자부담’의 형태로 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 또한 매월 1만원대의 극히 저렴한 수도요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정수기나 먹는샘물을 이용하는 가정에서 월 10만원대의 요금을 지불하는데 비하면 아주 저렴한 비용을 지불하는 셈입니다.
결국 수돗물에 대한 개선은 원수수질에 대해 개선 방법을 찾고 노후 관로등에 대한 과감한 정비 등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울은 ‘하루 이틀 살 곳’이 아닙니다.
아울러 민영화에 대한 일부 논의는 ‘상수도 공공제도 독점할 필요가 있느냐 ’는 의도인데 시 예산으로 설치된 관로와 공공재로 부여된 수돗물의 성격을 감안하면 논리적 모순이 있다고 봅니다.

Q. 공단은 2000년 9월부터 서울시 및 자치구에서 발주하는 100억 미만의 소규모 공사에 감독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단의 공사감독에 따른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

A. 저희 공단은 일반과 토목, 전기분야에 이르기까지 각종 부실공사와 부조리 방지를 위해 감독업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일단 공단조직이 기존의 공무원보다 전문성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직 특성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공무원이 감독할 경우 기획부문의 일까지 담당하는데 반해 공단은 감독만을 전담하므로 부실을 감소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위 공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각종 방안을 강구해 나갈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점이 공단의 장점입니다.
저는 향후 직원들이 공단을 오가는 시간을 줄이고 현장 감독업무에 전담할 수 있도록 현장에 직접 주감독 사무실을 설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제반 교통수단을 강구해 기동성을 확보하는 한편, 감독 체계의 개편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Q. 반년동안 공단 업무를 지휘하며 공단 조직의 문제점도 파악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사장께서 느낀 공단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해법은 무엇입니까 ?

A. 공단이 출범한지 21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 주는 일만 하다보니 조직은 창의력이 떨어지고 업무에 소극적입니다. 독자적 사업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은 공단의 창의성을 떨어뜨렸으며 ‘공단은 이익을 남기면 안 된다’는 굴레도 벗기 어려웠던 게 사실입니다.
이젠 공기업도 경쟁력이 없으면 조직을 과감히 축소시키거나 퇴출시키는 시대입니다. 저의 경영혁신은 공사화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공단을 수지운영에 맞는 기업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첫째, 중복되고 필요 없는 조직을 없애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불필요한 인력을 줄여 지원부서 인력은 소수정예화하고 현장관리소는 통폐합하여 조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아울러 사업부서 기능은 강화해 ‘작지만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조직’으로 개편하고자 합니다. 직원 개개인을 직무분석을 통해 인력을 감축시키는 한편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조직은 미련 없이 퇴출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공단은 조직정비에 나서고 있으며 20% 가까운 인원을 줄이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저는 단순 반복직과 순수관리직을 민간에 아웃소싱 하고자 합니다.
둘째로, 인사제도 혁신을 통해 능력과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선 팀장급 이상을 실질적인 연봉제 시행하는 방안과, 복수직급제의 도입을 통한 능력 있는 인재의 과감한 발탁등 ‘역동적인 인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셋째로, 사업분야별로 새로운 수입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수익창출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독자 경영기반을 확충해 나갈 것입니다. 이 사업에는 지하도상가의 유휴공간 광고개발, 도시고속도로의 옥외 광고물 점용료 부과등이 포함돼 있으며 연간 174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업구조를 핵심사업 위주로 재편하고 정확한 원가분석 모델과 경영지표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기업회계방식에 의한 철저한 원가관리로 노무비와 경상경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등의 원가에 의한 경영관리 강화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사업방식도 그동안의 백화점식 사업에서 ‘핵심사업군’ 중심으로 재편하는 동시에 현재의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 작업도 강구할 것입니다.

Q. 이 시대의 새로운 핵심 화두는 바로 ‘환경’입니다. 환경을 고려한 공단의 경영방침과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A. 말씀하신 대로 IT와 함께 21세기 경영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환경경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공단이 ISO 14001을 인증 받은 것은 앞으로 서울 월드컵경기장뿐만 아니라 공단 직원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해결능력을 함양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다른 지자체의 경기장과 유사기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단의 특성상 서울 시내 곳곳에 다양한 영역의 사업장을 가진 만큼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시설경영이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사업장별 환경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과 함께 업무처리의 규격화를 추진하는 등 보다 능동적인 환경경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장묘사업소의 경우도 환경과 관련해 문제될 소지가 많은 시설이지만 정기적이고 확실한 점검을 통해 문제 발생여지를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벽제 화장장등의 시설도 낡은 시설을 중심으로 교체 작업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도시고속도로의 경우도 식재가 가능한 빈 공간을 중심으로 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에 있는 등, 공단은 각 분야의 아이디어를 수렴해 환경친화 도시로의 위상 강화에 기여해나갈 예정입니다.

Q. 공단은 새 명칭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공모의 취지는 무엇입니까?

A. 지금까지 우리 공단은 설립 당시의 단순관리 이미지가 강해 시정의 주요파트너보다는 단순 하청업체의 느낌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 속에 경영중심의 비전과 조직 경쟁력,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친근한 이미지를 주는 새로운 명칭으로 변경하고자 했던 의도입니다.
최근 두 차례에 걸쳐 명칭을 공모하였는데 총 110여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응모되었습니다. 공사는 이를 토대로 현재 새 명칭안에 대한 내부의 연구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 중엔 별도 절차를 거쳐 확정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내년에는 통합 CI를 제정하는 등 홍보마케팅 능력을 강화할 계획에 있습니다.

Q. 올해의 역점사업은 무엇입니까 ?

A. 지난 3월 18일,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한 직후 저는 경영혁신위원회를 구성했고, 이후 외부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경영혁신계획을 도출했습니다. 이 계획은 지난 7월말 시장님이 우리 공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보고한 결과, 8월 6일 시장방침을 통해 그 마스터플랜을 확정지은 바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우리 공단의 최대 역점사업은 ‘경영혁신’이라 할 수 있겠는데 그 지향점은 ‘단순 시설관리에서 벗어나 경영중심으로 체질을 바꾸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연간 265억원의 재정수지를 개선하는 한편 금년도에 138%로 예상되는 재정자립도를 오는 2006년 202%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Q. 공단 운영에 관한 이사장님의 강한 자신감과 추진력이 간접적으로 느껴지는데 비결은 무엇입니까 ?

A. 서울은 미래지향적 성향이 강한 도시입니다. 저는 이러한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공단이 시민여러분들께 진정 사랑받을 수 있는 공기업이 되도록 모든 정성을 쏟을 계획입니다.
경영혁신과정에서 일부직원들의 암묵적인 반발도 있어온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말 바꾸지 않는다’는 신조로 직원들에게 ‘되는것’과 ‘아닌것’을 분명히 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계획입니다.제 철학자체가 흔들리지 않고 제 자신의 확신이 분명합니다. 공단직원들의 저의 이러한 의도를 이해하고 잘 따라와 주고 있습니다.
어느 기업의 CEO 경영철학을 탐독하며 읽었던 “70%가 찬성하는 일은 하지 마라”란 구절을 떠올려봅니다. 이 말은 역으로 “30%만 찬성하는 일을 하라”란 뜻으로도 해석되며 ‘70%가 찬성하는 일’은 이미 시기를 놓친 일일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추진하고 있는 경영혁신은 이러한 철학에 기초해 있습니다. 공단이 향후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지방 공기업의 표준 발전모델로서 인정받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金淳直 (1955)
1977. 성균관대 경제학과 졸업
1995. 서울시립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미국 워싱턴대
공공행정대학원 객원연구원
1975. 제18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1993. 서울시 예산담당관, 행정과장
1995. 서울시 재정기획관
서울시 성동구청 부구청장
1996. 삼풍사고 수습대책본부장
1998. 서울시 행정관리국 국장
2002. 한강관리사업소 소장
2003. 서울시 대변인
현(現).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대담 / 서동숙 본지 발행인 글 / 이상복 기자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