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식품 안전정보, 휴대폰 스캔만으로 확인 추진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7-02 0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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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해 올해 3월 23일부터 가동한 ‘지능형 수입식품통합시스템’의 2단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이미지에서 문자를 추출해 내는 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수입식품통합시스템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이번 2단계 사업은 1차 사업을 보완하면서도 국민 편의성과 정보제공 기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주고 추진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내용은 ▲휴대폰으로 수입식품 한글표시를 스캔하면 수입이력 및 안전정보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수입 동향 변화 자동분석을 통한 관리자 의사결정 지원 강화 및 ▲ ‘전자수거증’ 발행 등 스마트 현장검사 지원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안전한 식품만 국민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소비자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보다 간편하게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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