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만 65세 노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만 65세 때 접종 못한 만 66세 이상 어르신도 무료접종 가능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3-30 1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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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양구군은 4월 1일부터 연말까지 만 65세(1956년생) 노인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접종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PPSV 23)으로, 1회 접종하면 된다.

접종대상자는 접종을 실시하는 양구성심병원, 이외과의원, 튼튼의원, 밝은미래의원, 양구세브란스의원 등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신분증을 지참한 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반종호 양구군보건소장은 “만 65세 때 접종을 하지 못한 만 66세 이상 어르신도 무료접종이 가능하다”며 “예방접종으로 패혈증, 뇌수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이 가능하므로 한 분도 빠짐없이 접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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