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부동산 업계 발전 위한 논문 공모전

8월 19일까지 전문가와 대학(원)생 부문 나눠 진행
이동민
eco@ecomedia.co.kr | 2014-07-28 1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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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부동산 가격공시제도 및 감정평가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우수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 '제2회 부동산 가격공시제도 및 감정평가산업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우수논문 공모전'은 창의적인 제도개선과, 다양하게 축적된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감정원·한국감정평가협회·한국부동산분석학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정부 3.0시대와 가격공시자료의 학술·정책적 활용방안, 감정평가산업의 발전방향이라는 2가지 주제로 전문가 부문과 대학(원)생 부문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이번 논문 접수는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로, 논문제안서 심사를 통과한 팀이 작성한 논문에 대해 11월 28일로 예정된 한국분석학회 학술대회 발표를 거쳐 최종 논문심사를 실시,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1차 논문제안서 심사에서 통과한 부문별 5개팀에게는 논문진행비용을 지원(전문가 200만 원, 대학(원)생 100만 원)하고, 학술대회 논문발표 및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4개팀에게는 최우수상 1건(국토교통부장관상, 200만 원), 우수상 3건 (한국감정원장상 100만 원 및 한국감정평가협회상 100만 원, 한국부동산분석학회상 100만 원)을 시상한다.

 

특히 대학(원)생 부문의 우수작 시상자가 한국감정원에 입사 응시(3년 내)할 경우 서류전형 면제 등의 특전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 가격공시와 감정평가산업 관련 학회, 공공기관, 업계 간 상호협력과 소통을 도모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한국감정원, 한국감정평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공모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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