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갤러리, 이돈아 작가 ‘모란’ 한 자리에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11-28 22: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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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민화에서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도상, 모란을 소재로 현재의 작가 자신과 미래를 관통하는 시공간을 현대적 화폭 속에 몽환적으로 표현하여, 관람자와 함께 이상과 행복을 소통해왔던 이돈아 작가가 성수동 오매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11월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12월 4일에는 해금과 생황으로 하는 그림 도슨트가 진행된다.


이돈아 작가는 이번 전시에 지금까지의 모란 작품들 중 가장 수작들을 뽑고, 또한 신작들을 더하여, 그야말로 석채, 아크릴, 렌티큘러, 영상, 미디어, 설치 등 모란 시리즈 전부를 선보이고 있다.


오매갤러리는 연말 시즌에 맞추어 전시 공간을 관람자들의 사적 모임공간으로 무료 제공하는데,전시 기간 동안 누구나 10 인 이하의 모임을 사전 예약을 통하여 갖을 수 있다. 관람자들은 작품감상 뿐만 아니라, 지인들과 오래간 만에 다시 만남의 시간을 전시 공간에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전시 기획을 맡은 김이숙 대표는 이번 전시가 모름지기 이돈아 작가가 작품을 통하여 전달하고자하는 ‘부귀영화’ – 모두의 행복과 서로의 존귀를 관람과 만남이라는 두 가지 체험으로 실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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