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산림경관복원에 적극 협력

편집국
eco@ecomedia.co.kr | 2013-03-21 17: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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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정한 제1회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하는 산림경관복원 국제워크숍이 21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해 11월 제67차 UN총회 2위원회가 매년 3월 21일을 '세계 산림의 날(International Day of Forests)'로 제정하고 각 회원국이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행사를 열어달라고 요청한 데 따라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등 산림청 관계자와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FAO(유엔식량농업기구), ITTO(국제열대목재기구),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 등 국제기구 전문가,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국내 학계 및 NGO 단체 등의 연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 청장은 이 자리에서 매년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배가 사라지면서 세계적으로 20억 ha 이상이 산림복원을 기다리는 처지가 됐다"며 "황폐했던 산림을 성공적으로 녹화시킨 경혐을 가진 한국은 산림경관복원을 위한 국제적 협력요청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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