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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스프㈜는 오는 10월 1일자로 현재 인사총괄 신우성 사장(54)이 신임 회장으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현조진욱 회장은 9월 30일자로 퇴임한다.
신우성 신임회장은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SKC를 거쳐 1984년부터 바스프에 근무하면서 한국과 독일에서 다양한 사업부문을 담당해왔으며 현재 한국바스프의 인사 총괄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바스프는 독일계 글로벌 종합화학 회사인 바스프의 자회사로 지난 1954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지속적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석유화학, 폴리우레탄, 정밀화학 및 기능성 제품 등 각종 화학산업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바스프는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의 약 60% 이상을 중국, 동남아, 유럽 등 해외에 수출하는 국내 최대 외국기업 중의 하나로 2010년 총 매출액 약 3조 4천억을 기록했으며, 2010년 말 기준 약 1,120명이 국내에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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